'The Parodox of Design systems'라는 제목이 붙어있긴하지만 실제 내용은 스포티파이의 웹 툴링 시스템인 'Data Table'을 어떻게 발전시켰고 이를 디자인 시스템 팀 단독이 아닌 다른 팀들의 디자이너들과 어떻게 협업했는지가 주 내용입니다. 사례가 굉장히 자세하게 열거되어 있진 않지만 회사 내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전체 흐름을 살펴보기에는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채택/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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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이 스포티파이의 디자인 랭귀지 시스템인 GLUE와는 연관이 있는 것인지, 아예 독립된 다른 시스템인지가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contact@designspectrum.org 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글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