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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17
HIUT, Make your name in Korean
프로젝트 히읗

지난 여름, Design Spectrum의 김지홍 님과 추천채용 플랫폼 원티드가 함께 협업하여 Practical Studies: Design 이라는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Project HIUT은 해당 교육 프로그램 중 General UX Design 코스의(코스 강의는 Duotone의 정다영 Dayoung Jung 디자이너 님) 프로젝트 히읗 팀이 디자인한 작업입니다. 프로젝트 히읗 팀은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디자인 토론과 발전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시켰습니다. 다음은 히읗 팀과의 인터뷰입니다.

1) 작업하신 디자이너 분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이진재 (Lee Jinjae), 프로덕트 디자이너 김기리 Kiree Kim BX 디자이너 김이연, 비주얼 디자이너 하윤정, UX 디자이너 임은주 Eunjoo Lim 님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히읗 팀입니다. 지난 여름, 디자인 스펙트럼에서 진행한 Practical Studies UX 디자인 코스에서 만났습니다.

2) 작업하신 프로젝트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히읗은 외국인 이름을 한글로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서비스 컨셉입니다. 모션, 속도와 로테이션, 컬러를 조절하면서 자기만의 움직이는 한글 명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이 작업은 어떻게(Why) 진행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Practical Studies의 General UX 코스는 실제 실무의 RFP(프로젝트 제안 요청서)를 가져와서 진행하는 형태였어요. 저희 팀은 네이버의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과제로 선택했는데, 한글을 통해서 외국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했습니다. 현재 스웨덴에서 일하고 있는 팀원도 있고,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한 팀원도 있었어요. 덕분에 외국인 디자이너에게 인터뷰도 진행하면서 저희가 한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이 작업을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한글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도 한글에 흥미를 갖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짜고짜 한글의 원리와 우수성을 이야기한다고 없던 관심이 갑자기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가볍고,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일상에서도 한글과 지속적으로 인터랙션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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