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분야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질문은 언제나 사용자를 향합니다.
답을 낼 때는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 가 아닌 '사용자들은 이렇게 할 거야' 라면서 답(이었으면 하는 안)을 내죠. 그리고 그 과정의 끝에서 사람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편리함과 기쁨을 느낄 때 디자이너들은 '가치있는 디자인을 했다'라는 뿌듯함이 생깁니다.
사용자와 공감하는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마이뮤직테이스트의 홍석희 디자이너, 스포카의 강영화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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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디자인 커뮤니티 플랫폼 'Design Spectrum'과 로체(Lhotse)의 협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How to Design 시리즈는 총 3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